"40대인데..." 홍진영이 모매를 유지하는 충격적인 비결

뉴스크라이브 2024-04-20 23:11:36

가수 홍진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몸매 사진

가수 홍진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몸매 사진

가수 홍진영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물오른 미모와 근황을 전했다. 19일 홍진영은 자신의 채널에 짧은 치마에 복부가 드러나는 옷을 입은 사진을 게재하면서 남자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그가 올린 게시물에는 "낮에는 반팔, 밤에는 긴팔. 이것이 낮밤밤긴이다"라는 문구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나이가 들었음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그의 더 어려진 듯한 미모와 살짝 보인 허리는 네티즌들의 시선을 주목시키기 충분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나이를 먹지 않으시네요". "도대체 언제 늙어요?", "20대 같아요 언니", "몸매가 너무 예뻐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홍진영은 평소 볼륨 감 있는 글래머 몸매로 브랜드 보디가드 전속 모델로 활동하며 2016년 에는 속옷 광고도 찍었던 바 있다. 

심지어 유튜브 '순위 정하는 여자'에서 외국인이 선정한 가장 탐나는 여자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외국인들은 그녀의 몸매와 얼굴이 동안이라는 호평이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다.

한편, 홍진영은 1985년생으로 올해 40살이다. 그럼에도 그가 아직 20대의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수년 전부터 '간헐적 단식'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앞서 홍진영이 공개한 바에 따르면 그는 하루에 딱 1번,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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