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2022-2023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 칼텍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서현숙 등 GS 칼텍스 치어리더들이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의미하는 순백의 유니폼을 입고 캐롤송에 맞춰 크리스마스 공연을 하고 있다.
GS 칼텍스 치어리더들의 공연 모습을 화보로 소개한다.
서현숙 치어리더가 공연하고 있다.
선수 입장식 세리머니를 하는 서현숙.
금발의 치어리더가 경기 내내 응원에 열중하고 있다.
물 좀 마시고 갈게요
장충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MK스포츠
서현숙 등 GS 칼텍스 치어리더들이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의미하는 순백의 유니폼을 입고 캐롤송에 맞춰 크리스마스 공연을 하고 있다.
GS 칼텍스 치어리더들의 공연 모습을 화보로 소개한다.
서현숙 치어리더가 공연하고 있다.
선수 입장식 세리머니를 하는 서현숙.
금발의 치어리더가 경기 내내 응원에 열중하고 있다.
물 좀 마시고 갈게요
장충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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