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KIA가 6-3으로 승리하며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KIA 선발 이의리는 5이닝 6피안타 2실점 호투를 펼쳐 시즌 첫승을 올렸다. 반면 KT 선발 쿠에바스는 6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다.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유세빈, 윤수인, 김한나, 박신비가 열정적인 댄스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KIA는 박찬호(유격수)-김도영(3루수)-소크라테스 브리토(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이우성(우익수)-김선빈(2루수)-서건창(1루수)-김태군(포수)-최원준(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이날 KT는 배정대(중견수)-천성호(2루수)-멜 로하스 주니어(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박병호(1루수)-김민혁(우익수)-황재균(3루수)-장성우(포수)-김상수(유격수) 순으로 나섰다.
수원=천정환 MK스포츠 기자
MK스포츠
이날 경기는 KIA가 6-3으로 승리하며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KIA 선발 이의리는 5이닝 6피안타 2실점 호투를 펼쳐 시즌 첫승을 올렸다. 반면 KT 선발 쿠에바스는 6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다.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유세빈, 윤수인, 김한나, 박신비가 열정적인 댄스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KIA는 박찬호(유격수)-김도영(3루수)-소크라테스 브리토(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이우성(우익수)-김선빈(2루수)-서건창(1루수)-김태군(포수)-최원준(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이날 KT는 배정대(중견수)-천성호(2루수)-멜 로하스 주니어(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박병호(1루수)-김민혁(우익수)-황재균(3루수)-장성우(포수)-김상수(유격수) 순으로 나섰다.
수원=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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